김숙 "220평 제주집 날아가게 생겼다"…유물 이어 세금에 '철렁'

정민경 기자 2026. 7. 26.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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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숙이 제주도에 마련한 220평 규모의 집을 관리하던 중 세금 고지서를 뒤늦게 확인해 가슴을 쓸어내렸다.

20일 코미디언 김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김숙 본격 제주 로망 실현? 마당 꾸미고 청게 잡으러...더 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김숙티비' 채널 캡처

영상 속 김숙은 제주도 집 정원 가꾸기에 나섰다.

이전 공사 당시 겪었던 '유물 소동'을 떠올리며 김숙은 "땅 깊게 파지 마"라고 걱정해 유쾌함을 더했다.

태풍을 대비해 집을 재정비하기도 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의자를 접어두고, 창문을 고정하고, 창고 문을 단속했다.

이후 서울에서 사 온 감사 선물을 고마운 이웃 주민들과 나누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숙은 추가 보수에 필요한 장비를 구입한 뒤, 세금 납부를 진행했다.

그는 "지금 집이 날아가게 생겼다"며 세금 고지서를 늦게 확인한 사실을 고백했다.

자동이체를 등록하는 과정에서 "인터넷으로 들어가야 되나 봐"라며 잠시 어려움을 겪었지만, 무사히 납부를 마쳤다.

한편 김숙은 최근 제주 성읍마을에 위치한 220평 규모의 주택을 대대적으로 새단장했다.

특히 해당 주택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구역이라는 것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공사 중에는 마당에서 유물로 보이는 물건이 발견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kimsookTV',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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