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 반려견 벨 떠나보낸 지 10개월 만 또 이별…"마음껏 뛰어놀그레이" 먹먹

김수아 기자 2026. 7. 23. 21:2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배정남,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겸 모델 배정남이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23일 배정남은 개인 채널에 "너무나 착하고 이쁜 대원아 벨누나 만나서 마음껏 뛰어놀고 있그레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꽃으로 둘러싸인 채 편안한 모습으로 잠든 반려견의 모습이 담겼다.

흰 천에 곱게 감싸인 반려견은 분홍, 노랑, 주황빛 꽃들 사이에서 눈을 감고 평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더한다.

사진 = 배정남 계정

이어 배정남은 "누나 아플 때 옆에서 너가 많이 위로하고 도와줘서 고맙데이~ 벨 옆에 늘 대원이가 있었네 ㅎㅎ 이제 아프지 말고 푹 쉬그레이. 고맙다 대원아"라고 덧붙였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해 9월, 각종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였던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바 있다.

이에 연이은 이별이 먹먹함을 자아내며, 소식을 접한 배우 공효진도 "아우 참...ㅠㅠ"이라는 배정남의 아픔에 공감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배정남은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에 출연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배정남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