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 실화?…SNS 또 폭풍 업로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그룹 뉴진스의 멈춰있던 시간이 또 한 번 움직였다.
23일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는 "4 Years of NewJeans"(뉴진스의 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멤버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의 개인 사진과 폴라로이드, 단체 사진이 차례로 공개된 가운데, 긴 공백기 동안 얼굴을 보기 어려웠던 멤버들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며 반가움을 안겼다.
단체 컷에서는 입술을 내밀거나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 멤버의 각기 다른 매력을 담은 숏폼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해린은 일본 가수 하루카리의 '수고했어 여름'에 맞춰 MZ세대를 중심으로 유행 중인 '꿍싯꿍싯 챌린지'를 선보였다. 특유의 쫀득한 춤선이 돋보였다.
민지는 팝송 '겟 다운 온 잇'(Get Down On It)을 배경으로 새침하면서도 파워풀한 워킹을 선보였다. 머리카락을 넘기고 한 바퀴 도는 여유로운 퍼포먼스와 오뚝한 콧대가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짧은 기타 연주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었고, 혜인은 카메라를 향해 가까이 다가오며 "FROM LOVING BUNNIES"라는 문구로 팬덤 버니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이는 전날(22일) 업로드된 데뷔 4주년 기념 콘텐츠에 이어 선보인 또 다른 콘텐츠로, 연이어 공개되는 이른바 '떡밥'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진스는 하이브와 어도어를 상대로 법적 공방을 이어오며 활동을 중단한 상태였다. 이번 콘텐츠는 약 1년 4개월 만에 공개된 공식 콘텐츠로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어도어 복귀를 확정한 하니, 해린, 혜인에 이어 복귀 여부를 논의 중인 민지의 모습까지 함께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다만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구체적인 활동 계획과 방식은 멤버들과 논의가 완전히 마무리된 뒤 발표할 계획"이라며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하지만 오랜만에 '4진스'로 모습을 드러내고 콘텐츠가 연이어 쏟아지고 있는 상황. 설레발이 아니다. 이들의 복귀를 충분히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한편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전속계약 위반을 둘러싸고 어도어와 법적 분쟁을 벌이고 있다.
사진=뉴진스 채널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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