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免, 동반 여행객에 최대 1인 12만원 쇼핑지원금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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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연인·친구 등 동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8월 27일까지 명동점에서 동일한 출국일과 항공편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 2인 이상 방문 시 동반 인원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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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뷰티·푸드 콘텐츠 연계해 명동점 여행 전 쇼핑 경험 강화
신세계면세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연인·친구 등 동반 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쇼핑 혜택을 강화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8월 27일까지 명동점에서 동일한 출국일과 항공편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 2인 이상 방문 시 동반 인원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여름 성수기 캠페인 혜택과 별도로 적용되는 추가 프로모션이다.
참여 고객은 명동점 12층 고객센터에서 출국 정보를 확인한 뒤 쇼핑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2인 방문 시 1인당 최대 9만5000원, 3인 방문 시 최대 10만5000원, 4인 이상 방문 시 최대 12만원 상당의 명동점 전용 쇼핑지원금이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명동점의 다양한 쇼핑 콘텐츠와 동반 여행객 수요를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들은 K팝 특화 공간인 'K-WAVE존', 식품 큐레이션 공간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를 비롯해 뷰티·패션·푸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출국 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같은 기간 여름 정기 캠페인 'Escape into Summer'를 통해 최대 65% 할인과 여행 경품 이벤트 등 추가 혜택도 운영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명동점을 찾는 고객들이 쇼핑과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혜택을 마련했다"며 "여행 준비 과정에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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