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글로벌 원석 발굴 나선다...대규모 오디션 개최

유지희 2026. 7. 2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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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2년 만에 대규모 오디션을 열고 차세대 인재 발굴에 나선다.

YG는 7월부터 12월까지 '2026 YG GLOBAL AUDITION'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초 열린 '2026 YG SPECIAL AUDITION : GO! DEBUT'에 이은 글로벌 규모의 오디션이다.

오디션은 지난 19일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청두(7월 25일), 상하이(8월 1일), 선전(8월 9일), 일본 도쿄(8월 9일), 오사카(9월 20일)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이어 10월 미국·대만·홍콩, 11월 태국·캐나다, 12월 호주·뉴질랜드 등 전 세계 주요 지역을 찾는다.

지원 자격은 성별과 국적에 상관없이 2008년~2015년 출생자다. 노래, 랩, 댄스, 비주얼 외에도 연기와 특기 분야가 추가되어 지원 폭이 넓어졌다. 

이에 따라 YG의 오디션을 통과할 차세대 인재에 관심이 쏠린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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