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4주년' 뉴진스, '민지 포함' 단체 콘텐츠 방출…여전히 독보적인 아우라

윤현지 기자 2026. 7. 22.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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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이다.

이번 완전체 콘텐츠로 뉴진스는 민지의 복귀와 함께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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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뉴진스가 데뷔 4주년을 맞아 완전체 콘텐츠를 공개했다.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는 '2026 Summer of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는 뉴진스의 데뷔 4주년 기념 영상이다. 

영상에는 어두운 밤 차량 헤드라이트 불빛을 배경으로 민지가 제일 먼저 등장했다. 이어 혜인이 민지에게 달려가 손을 잡았고 그다음 하니가 함께 손을 잡았다. 해린은 마지막으로 합류했다. 

네 사람은 풀숲을 헤치는 어떤 하얀 형체를 발견, 그것을 쳐다보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됐다. 단체 영상뿐만 아니라 개인의 이름을 건 아트필름도 공개됐다.

또한 공식 SNS에는 단체 사진 및 개인 포토도 공개됐다.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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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를 배경으로 한 단체 컷에서는 차분한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로 뉴진스 특유의 감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맑고 세련된 비주얼을 강조했다. 또한 자연광과 미니멀한 공간이 어우러지며 뉴진스만의 청순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를 한층 부각시켰다.

이는 약 1년 4개월 만의 그룹 완전체 공식 콘텐츠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한 뒤 NJZ라는 새 그룹명으로 활동을 이어갔지만, 법원이 어도어의 가처분 신청을 모두 인용하면서 독자 활동이 불가능해졌다. 결국 뉴진스는 2025년 3월 홍콩 공연을 끝으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지난해 11월 해린, 혜인이 어도어로 복귀했고 12월에는 하니가 돌아왔다. 민지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방향에서 협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으나 공식적인 복귀 발표는 없었던 바. 이번 완전체 콘텐츠로 뉴진스는 민지의 복귀와 함께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아니냐는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진스'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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