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컴백 연기' 아이유, 오늘(21일) 예정대로 뮤직비디오 촬영…"컨디션 고려"

김예은 기자 2026. 7. 21.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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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컨디션을 고려해 예정된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소화 중이다.

21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아이유는 이날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 촬영은 정규 6집 발매를 앞두고 일찍이 예정해둔 일정이다. 이와 관련 아이유 측 관계자는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예정된 일정에 임할 예정"이라며 "컨디션을 고려해 스케줄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이유 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는 20일, 정규 6집 앨범 발매 및 콘서트 일정을 조정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는 귀 건강 상태를 고려한 결정으로, 소속사는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아이유 역시 팬 소통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고질적이었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고 직접 소식을 전했다. 다만 컨디션을 조절해 앨범 녹음은 모두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더불어 아이유 "스튜디오 녹음과는 달리 활동 반경이 크고 땀을 많이 흘리는 콘서트는 당분간 무리라는 전문가 의견이 있었다"며 공연 일정 조정 배경을 설명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가 앓고 있는 이관개방증은 닫혀 있어야 할 이관이 주변 근육의 수축으로 열리면서 발생하는 증상으로, 희귀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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