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더영 기훈, 에이비식스 김동현과 청춘 노래한다…'BLUE' 발매

정민경 기자 2026. 7. 20. 17:5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의 기타리스트 기훈이 푸르른 꿈에 대해 노래한다. 

기훈은 20일 가수 김동현과 함께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Feat. 김동현)'를 발매한다. 

'BLUE'는 기훈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우리가 흔히 떠올리는 푸른색의 이미지를 넘어 청춘의 불안과 희망, 상처와 성장,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용기를 담아낸 곡이다. 

앞서 컬래버레이션 상대를 암시하며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가운데, AB6IX 멤버 김동현이 피처링 보컬로 참여한 사실이 처음 공개됐다. 이번 협업은 색다른 다른 매력을 가진 두 청춘 아티스트가 만나 기대를 더한다.

김동현의 담백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은 기훈의 몽환적인 기타 선율과 점차 고조되는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져 청춘의 서사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지난 19일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 또한 곡의 분위기를 한층 선명하게 그려냈다. 탁 트인 옥상을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기훈과 마이크를 든 김동현의 자유로운 모습이 담긴 가운데, 청량한 영상미가 어우러졌다.

'BLUE'는 빛을 잃었다고 느끼는 순간에도 꿈은 끝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흔들리는 청춘에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건넨다.

특히 'BLUE'는 캐치더영의 메인 기타리스트로서 탁월한 연주 실력을 선보여온 기훈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훈의 새로운 음악적 출발을 알리는 의미 있는 작품이 어떤 색깔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기훈은 작사, 작곡, 편곡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이번 신곡에 담아냈다. 

여기에 김동현의 보컬 파트와 기훈의 기타 리프가 주고받듯 이어지는 곡의 후반부는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훈의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 'BLUE (Feat. 김동현)'은 2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