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4970억원 규모 반도체 생산설비 신규 투자
심성아 2026. 7. 20. 17:24
대덕전자는 반도체용 제품 생산 설비 및 부대시설 구축을 위한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4970억원으로, 2025년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8973억518만원의 55.39%에 해당한다.
이번 투자는 반도체 시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능력 확대가 목적이다. 투자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 측은 공시를 통해 "투자에 필요한 자금을 보유 자금과 외부 차입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성아 기자 hea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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