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청주~후쿠시마 부정기편 첫 운항…왕복 전편 만석

김수지 2026. 7. 20.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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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에어로케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호쿠 지역 첫 운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청주공항 입국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청주시, 한국공항공사, 에어로케이가 공동으로 환대행사를 열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발 국제노선을 다변화하고 정기 노선이 취항하지 않는 일본 소도시 지역의 항공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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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에어로케이항공 직원들이 일본 입국객들을 환영하고 있다. 에어로케이항공
에어로케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과 일본 도호쿠 지역 후쿠시마를 잇는 부정기편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로케이는 지난 17일 청주~후쿠시마 부정기편을 처음 운항했다고 밝혔다. 출국편은 이날 오후 2시40분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4시40분 후쿠시마공항에 도착했다. 귀국편은 오후 5시40분 후쿠시마공항에서 출발해 오후 7시45분 청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왕복 항공편은 180석 전 좌석이 판매돼 만석을 기록했다. 특히 청주 도착편 탑승객 180명 가운데 178명은 일본인 관광객으로 집계됐다. 일본 현지 관광객이 지방공항을 통해 충청권으로 직접 입국하면서 청주공항이 지역 인바운드 관광의 관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날 청주국제공항에서는 에어로케이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호쿠 지역 첫 운항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후쿠시마공항에서도 취항 기념행사가 진행됐다.

청주공항 입국장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청주시, 한국공항공사, 에어로케이가 공동으로 환대행사를 열고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했다.
이번 부정기편은 지난 17일을 시작으로 20일과 오는 10월9일, 12일까지 총 4회 운항된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발 국제노선을 다변화하고 정기 노선이 취항하지 않는 일본 소도시 지역의 항공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김수지 기자 sa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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