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연인' 충격 결말에…김정은 "음식점 사장님도 화내, 혼 많이 났다" (미우새)

장인영 기자 2026. 7. 19. 2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정은이 지금까지 레전드로 남아 있는 '파리의 연인' 결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약 20년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김정은과 SBS '파리의 연인' 촬영장에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김정은은 "SBS 로비에서 샴페인 터트리고 케이크 컷팅도 했는데 기자들이 와 있었다. 우리끼리 소소한 건 하나도 없었다"며 "인기가 많으니 그런 건 안 좋았다"고 떠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 김정은.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김정은이 지금까지 레전드로 남아 있는 '파리의 연인' 결말에 대해 이야기했다.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약 20년 만에 재회한 김정은과 이동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김정은과 SBS '파리의 연인' 촬영장에서 재회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사석에서 커피 한 잔 안 마셨다", "같이 밥 한 끼를 못 먹었다"라며 오랜만인 만남에 반가워했다.

김정은은 "SBS 로비에서 샴페인 터트리고 케이크 컷팅도 했는데 기자들이 와 있었다. 우리끼리 소소한 건 하나도 없었다"며 "인기가 많으니 그런 건 안 좋았다"고 떠올렸다.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그는 "우리가 전부 짧은 기간에 인기를 얻다 보니까 다들 당황했던 것 같다"며 "57.6% 아니었냐. 나는 무서웠다. 당시 인터뷰를 찾아보면 인기를 즐기기보다 '이래도 될까요?' 불안함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그런가 하면 '파리의 연인'은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엔딩에서 호불호 반응이 갈렸다. 알고 보니 극 중 모든 내용이 태영(김정은 분)의 소설이었기 때문. 

김정은은 "드라마가 끝나고 많은 분이 나한테 화를 내셨다. 음식점에 가면 사장님도 '왜 그게 가짜냐'면서 나한테 화를 내셨다. 혼이 났다"며 "그때는 열심히 변명이라도 했지, 지금 이 질문을 받으면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방송 화면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