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가는 정 오는 정
박순찬 2026. 7. 17. 09:17
[박순찬 기자]

윤석열씨의 석방을 지휘하고 계엄사령부 합동수사본부 인력 파견 요청에 응하는 등의 내란 협조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되었다.
영장 담당 판사는 "변소 취지, 수집된 증거 등에 비춰 증거 인멸의 염려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고, 수사 및 재판 중 사건 진행 상황 등에 비춰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서민들은 나날이 냉혹해지는 각자도생의 시대를 헤쳐 나가고 있지만 어떤 자들의 세계엔 온정이 넘쳐 흐른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닥치고 보완수사권 폐지의 끝은 한동훈 대통령 만들기"
- 출시 50일 만에 브레이크... '삼전닉스' 레버리지 뒤늦은 손질
- 한 공장서 29년 일한 '만능 노동자'... 이 사람이 '불법'이라고?
- 보완수사권... 47만이란 숫자는 여성의 '현실'
- 심상치 않은 미국 정치 상황... '아웃사이더'들의 반란 시작되나
- 이창동 감독도 "미쳤다"고 한 '호프'... 관객 반응은 엇갈렸다
- 아이스크림 먹은 발달장애인 '특수절도'라니, 법은 왜이리 잔인한가
- '내란 가담 의혹' 심우정 전 검찰총장, 구속은 피했다
- [단독] 만취해 여자화장실 침입한 광주경찰 간부 입건
- 611km 달리는 BMW의 '새로운 시작'… iX3, 전기차의 재미를 바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