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는 물론, 4년 전 인연도 챙겼다…김우빈, 끊이지 않는 미담 릴레이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김우빈의 따뜻한 인성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내 신민아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부터 오래된 인연을 잊지 않는 의리까지, 최근 공개된 일화들이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최근 유튜버 얼미부부(김한얼, 하은미)는 귀가하던 중 우연히 김우빈을 만났다고 밝혔다. 하은미는 "모자를 썼는데도 등판에 '김우빈'이라고 써 있는 것 같았다"며 남다른 존재감을 전했다.

오랜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근황을 나눴고, 헤어지기 전 김우빈은 "조심히 들어가요. '눈동자' 꼭 보세요"라며 최근 개봉한 아내 신민아 주연의 영화 '눈동자'를 추천했다. 우연한 만남에서도 자연스럽게 아내의 작품을 챙기는 모습은 '사랑꾼' 면모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김우빈과 얼미부부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22년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리액션 영상에 김우빈이 직접 댓글을 남기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김한얼의 직장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다. 최근 얼미부부는 당시 사진을 다시 공개하며 "벌써 4년 전"이라고 추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방송인 하지영이 전한 미담도 재조명되고 있다.
하지영은 영화 '눈동자' 행사 진행 후 바쁜 일정 탓에 사진을 남기지 못한 상황에서 김우빈이 먼저 다가와 "누나 고생하셨다. 우리도 사진 남겨야죠"라며 함께 사진을 찍자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게 늘 특급 응원을 해주는 은인"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서 김우빈은 하지영이 유튜브 개설을 하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게스트로 출연하며 의리를 보여준 적이 있다.
평소 김우빈은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는 것은 물론, 동료 배우와 스태프, 방송 관계자들의 미담이 끊이지 않는 배우로 꼽힌다. 작품 밖에서도 한 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주변 사람들을 세심하게 챙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공개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처럼 김우빈은 아내 신민아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은 물론, 오래된 인연까지 소중히 이어가는 모습으로 또 한 번 훈훈함을 안겼다. 작품 밖에서도 이어지는 따뜻한 행보에 팬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신민아와 장기 연애 끝에 지난해 12월 20일 결혼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얼미부부, 하지영, 유튜브 채널 '유튜브하지영'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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