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조이 이어 김민하까지, 극도 뼈마름에 "아픈 거 아냐?"…팬들은 건강 걱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여자 스타들의 마른 몸매가 오히려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신지는 지난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운동에 나선 근황을 전했다. 앞서 그는 최근 결혼식 준비를 하며 체중이 42kg까지 줄었다고 밝힌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의원을 찾아 8체질 검사를 받았고, 신체 나이가 50대 수준이라는 진단을 받기도 했다. 근육량이 지나치게 부족해 인바디 점수조차 산출되지 않는 '측정 불가' 판정을 받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남편 문원과 함께 헬스장을 찾았고, 건강 관리를 위해 PT를 받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날 신지는 이전보다 한층 더 마른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콘텐츠 공개 이후 누리꾼들 또한 "아니 왜 이렇게 말랐어요", "언니 운동하고 꼭 건강 되찾으세요", "아파 보여서 걱정돼" 등 신지를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레드벨벳 조이 역시 자신의 SNS에 최근 근황을 공개하며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는 지난해 4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혈당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후 어느 정도까지 감량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훨씬 가녀려진 팔 라인과 선명하게 드러난 어깨뼈, 한 줌에 잡힐 듯한 허리 등을 노출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으로 주목받았다.

특히 조이는 레드벨벳의 막내로 장신의 통통하고 러블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자이언트 베이비'라는 별명이 있었을 정도. 하지만 이제는 바비인형 못지않은 자태를 과시했고, 특히 최근에는 지나치게 마른 몸매가 오히려 팬들의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김민하 역시 최근 '뼈말라' 대열에 합류하며 성공적인 다이어트 근황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지난 3일 영화 '하나 코리아' 인터뷰에서 9kg 감량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16~17kg을 뺐다"며 "2년에 걸쳐 감량했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을 위해 여전히 체중 감량을 하고 있다고. 하지만 과도하게 마른 모습에 오히려 '건강 이상설'이 돌았을 정도. 팬들 또한 건강을 염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전과 확연하게 달라진 김민하의 모습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신지 유튜브, 김민하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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