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출산 후 '반려묘 파양 의혹' 불식시켰다…"버렸겠냐" 해명 후 근황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출산 후 불거졌던 반려묘 파양 의혹을 재차 잠재웠다.
15일 손담비는 개인 채널에 이불 브랜드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공동구매 중인 냉감패드 인증샷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반려묘 에곤과 함께 이불에 누운 채 "이렇게 착한 애가 없다"며 쓰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찍어주던 지인이 가만히 있는 순한 에곤을 보며 "강아지보다 착하다"고 말하자 손담비는 "강아지보다 착하다. 손톱을 드러내지도 못한다"며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냈다.
오랜만에 손담비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에곤의 근황은 최근 제기됐던 파양 의혹을 다시 한번 잠재웠다.
손담비는 지난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선수 이규혁과 결혼해 지난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손담비는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세 가족의 일상을 공유 중이며, 특히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그러나 결혼 전 손담비의 일상에 자주 등장했던 반려묘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일각에서 파양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손담비는 지난 5월 집 인테리어를 공개하는 랜선 집들이 콘텐츠로 파양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당시 손담비는 집 한편에 마련된 고양이 스크래처와 집을 소개하며 "인테리어가 아니다. 에곤이는 여기에만 있다"고 밝혔다.

로봇청소기 공간을 제외한 대부분을 모두 고양이를 위해 꾸민 부분에서 반려묘를 향한 손담비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어 손담비는 "저 고양이 있다. 자꾸 고양이 어디 갔냐고 물어보시는데 제가 버렸겠냐"며 "고양이를 얼마나 사랑하는데"라고 속상함을 토로했다.
손담비는 "아기만 나오니까 고양이 어디 갔냐고들 물어보신다"며 딸이 태어난 후 반려묘의 근황을 전하지 못했다고 인정하기도 했다.
현재 본업에 이어 SNS 공동구매로 대중과 소통 중인 손담비가 이불 후기를 남기는 과정에서 반려묘와 변함없는 일상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사진 = 손담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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