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 자식 농사 대박…"형제가 훈남, 첫째 스키 강사·둘째 DJ" (라스)[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라디오스타'에서 김성령이 두 아들을 언급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다~ 씹어뿌쓰요~ 대식가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성령, 유노윤호, 허경환, 풍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령은 함께 출연한 유노윤호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유노윤호와는 과거 드라마 '야왕'에서 호흡을 맞췄었다고.
유노윤호는 "드라마가 끝나고 연락을 하다가, 제가 군대를 가고 핸드폰까지 잃어버리면서 연락이 끊겼었다"고 말했다.
김성령은 "최근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제가 얘기를 따로 안했다. 그런데 유노윤호가 기사를 보고 빈소에 와줬더라. 너무 감동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김성령은 최근 헌팅을 했다가 퇴짜를 맞은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김성령은 "하지원이 지금 경희대를 다니고 있지 않냐. 그래서 지원이랑 같이 경희대 축제에 놀러갔다. 대학생 2명이 보이길래 지원이한테 (헌팅을) 시켰는데, 저를 모르더라"면서 웃었다.
이어 "지원이가 적극적이지 않더라. 상대 학생은 대학교 1~2학년 정도였다"고 했고, 이를 들은 MC들은 "그러면 김성령 씨는 모를 수 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줬다.

이날 김성령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미모 유지 비결을 묻자 "키는 타고났지만 나머지는 노력이다. 잘 먹고, 잘 자고, 운동을 열심히 한다. 대신 저녁을 일찍 먹고 이후에 안 먹는다"고 했다.
이어 "1년에 한 번씩 피부 시술 정도는 꼭 받는다. 뷰티 박람회도 다니면서 뷰티 트렌드를 살핀다"면서 "근데 몸무게는 많이 변했다. 최고 몸무게 60kg까지 나갔다가 현재는 59kg"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동안 미모를 자랑했지만 벌써 두 아들이 26살, 22살이라고. 김성령은 "둘째는 중학생 때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었다. 당시 서강준이 있는 소속사였는데, 서강준한테 '우리 아들한테 연락하지 말라고 해라'고 부탁을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둘째가 지금은 DJ를 하고 있다. 이름은 DJ위스퍼다. 첫째는 웨이크 서핑을 하고 스키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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