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복귀설'에도 흰머리는 그대로…달라진 비주얼+밝은 표정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유아인이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한 가운데, 모자 사이로 드러난 흰머리가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VIP 시사회가 진행됐다.
많은 스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인도 모습을 드러냈다.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현장을 찾은 모습이 팬들의 목격담을 통해 알려졌다.
유아인은 블랙 셔츠 차림에 푸른색 볼캡을 눌러쓴 모습이었다.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은 채 지인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환한 미소를 보였고, 포옹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무엇보다 시선을 끈 것은 달라진 비주얼이었다. 모자 뒤편으로는 흰머리가 적지 않게 드러나 눈길을 끈 것. 자연스럽게 새치가 섞인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드러낸 모습이 공개되며 온라인에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는 지난 2023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을 때와 비슷한 모습이다. 당시에도 유아인은 염색하지 않은 흰머리를 그대로 드러낸 채 법원에 출석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더욱이 유아인이 이날 장재현 감독과 함께 이동하는 모습까지 포착되면서 관심이 쏠렸다. 최근 유아인의 영화 '뱀피르'(감독 장재현) 출연설이 다시 불거진 상황인 만큼, 두 사람의 동행에도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유아인의 '뱀피르' 출연설이 제기됐지만, 투자배급사 NEW는 "확정된 바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유아인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자숙 중이다. 최근에는 12년간 몸담은 UAA를 떠나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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