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한층 진화한 음악 담았다…새 싱글 '[8.X]' 음원 일부 공개

이유림 기자 2026. 7. 1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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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그룹 8TURN(에잇턴)이 새 싱글 '[8.X]'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8TURN(재윤, 명호, 민호, 윤성, 해민, 경민, 윤규, 승헌)의 새 싱글 '[8.X](에잇 닷 엑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앨범 심볼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를 활용해 감각적인 영상미를 완성했다. 짧게 공개된 두 곡만으로도 한층 확장된 음악적 색깔을 예고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타이틀곡 'Stagefright(스테이지 프라이트)'는 알앤비 팝 장르의 곡으로, 자연스럽게 빠져드는 무드와 중독적인 훅이 인상적이다. 멤버 윤규, 재윤, 명호가 작사에 참여해 누군가를 깊이 사랑할수록 커지는 두려움을 무대를 사랑하는 아티스트의 감정에 빗대 표현하며 8TURN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수록곡 '8PM'은 미니멀하고 칠(Chill)한 도입부에서 짙은 그루브의 댄스 사운드로 전개되는 알앤비 댄스곡이다. 멤버 재윤과 윤규가 작사에 참여해 상대에게 한순간에 매료되는 감정을 담아냈으며, 한낮의 뜨거운 태양과 오후 8시 황혼의 서늘한 공기가 지닌 상반된 분위기를 곡 전반에 녹여냈다.

에잇턴

새 싱글 '[8.X]'는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준 8TURN이 새로운 좌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담은 앨범이다. 익숙한 틀에서 벗어나 미지의 영역으로 나아가는 과감한 음악적 도전과 변신을 담아냈다.

이번 앨범을 통해 8TURN은 기존의 열정과 패기를 한층 성숙한 에너지로 확장하며 새로운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담아낸 만큼, 새 싱글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모습에도 기대가 모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베일을 벗은 감각적인 음원은 리스너들의 귀를 빠르게 사로잡고 있다. 알앤비 팝과 알앤비 댄스라는 트렌디한 장르를 8TURN만의 무드로 완벽히 소화해내며 이목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짧은 음원 공개만으로도 기존의 색깔을 깨부수는 과감한 시도와 중독성 넘치는 사운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며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8TURN의 새 싱글 '[8.X]'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MNH엔터테인먼트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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