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광화문 전광판에 헌법 미디어아트…14~19일 상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오는 14~19일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내는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해, 광화문을 찾는 시민과 세계인 모두에게 헌법의 가치가 선물처럼 와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구청장 유찬종)가 오는 14~19일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 네 곳에서 대한민국 헌법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를 상영한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했다. 제헌절은 2008년 공휴일에서 제외됐다가 지난 5월 11일 개정 공휴일법 시행으로 다시 법정공휴일이 됐다. 올해 제헌절인 17일은 금요일이다.
상영은 코리아나호텔(K-Vision), KT WEST(KT Square), 동아일보(Luux), 세광빌딩(lume Media) 등 거점 전광판을 광화문스퀘어 통합 미디어 플랫폼(GMP)으로 연결해 동시 송출하는 방식이다. 구는 지난 3·1절 '디지털 만세' 프로젝트에 이은 두 번째 동시 송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영상은 14일부터 19일까지 매일 매시 17분에 나온다. 17분은 제헌절인 7월 17일을 상징하는 시각이다. 내용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는 헌법 전문의 역사를 조명하고,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며 주권이 국민에게 있다는 헌법 제1조를 시각화한 구성이다. 마지막 장면에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을 규정한 헌법 제10조의 정신을 담았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광화문스퀘어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장 현대적인 기술로 풀어내는 K-미디어아트의 심장부"라며 "18년 만에 공휴일로 돌아온 제헌절을 기념해, 광화문을 찾는 시민과 세계인 모두에게 헌법의 가치가 선물처럼 와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전기포트로 속옷 빨았다" 호텔 투숙객들 충격 고백에 경악
- "스타벅스서 차 한잔 마시려다"…63세 남성, 중요 부분 '심각한 손상'
- "혹시 나 돈 보고 만나는 거야?"…소개팅서 직장 숨긴다는 삼성 직원
- "여탕 수건 자꾸 사라져서"…女 요금 더 받은 목욕탕, 인권위 판단은
- "이제 한 달에 한번 못 가겠어요" 치솟는 가격에 '한숨'…남성 커트비 1년새 5.5%↑
- 테슬라·BYD 잘 나가는 한국…중국산 자동차 부품 수입 역대 최대
- 부산서 中 여성 추행하고 신체에 소변본 日 남성 '집행유예'
- "우리 집안 뿌리가 매국노" 한 간호사의 고백, 하영 논란에 재조명
- "환율이 이 지경인데 웬 카레 타령?"…한 그릇값 따져보니 "159엔 아닌 62엔"
- 트럼프 '미끼 에어포스원' 논란…美기자단, 백악관에 대책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