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 안 가서 한심"…송종호 모친, '51세' 미혼 아들 걱정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송종호의 모친이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아들에 대해 걱정했다.
1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배우 최다니엘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새로운 출연진으로 송종호와 그의 모친이 합류한 가운데, 신동엽은 "요즘 키가 크고 멋진 남자들을 '문짝남'이라고 한다. 최다니엘은 문짝이고, 서장훈은 대문짝인데, 이 분이 원조 문짝남"이라면서 송종호의 모친을 먼저 소개했다.

송종호의 모친이 등장하자 신동엽은 "어머님도 키가 크고 상당히 미인이시다"라고 인사했고, 서장훈은 송종호의 출연작들을 언급하면서 "우리가 기억하는 건 '응답하라 1997'에서 서인국의 형이자 정인지와 삼각관계로 나와서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또한 강동원, 차승원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톱모델 출신으로 키가 188cm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의 모친은 "우리 아들 형이었다"면서 드라마 '황금신부'에서 김희철과 송종호가 형제 관계로 출연했다고 소개했다.

서장훈은 "내 아들이지만 잘생기고 자상한 아들이라고 하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밉거나 한심스러울 때가 있으시냐"고 물었고, 송종호의 모친은 "한심스러운 건 장가를 안 가서"라며 아들이 올해 51세라고 전했다.
신동엽이 "동생이나 형이 있냐"고 형제 관계에 대해 묻자 모친은 "형은 결혼해서 딸이 있다. (송종호가) 조카를 엄청 예뻐한다. 장가가서 제 자식을 예뻐해야하는데 한심스럽다"고 한탄했다.
사진= '미우새'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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