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억울한 마약 검사 회상…"스킨헤드로 헤드뱅잉하다 잡혀가" (데이앤나잇)
정민경 기자 2026. 7. 11. 22:4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전영록이 억울하게 마약 검사를 받은 경험을 털어놨다.
11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전영록과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한민국 원조 '멀티테이너' 전영록은 액션영화 '돌아이' 시놉시스를 직접 썼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전영록은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돌아이를 습격한 오토바이 무리를 혼자 상대하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전영록은 "감독님이 스턴트맨을 시키자고 하셨는데, '괜찮다. 제가 하겠다'고 했다. 키가 저와 비슷한 스턴트맨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과거 억울하게 마약 검사를 받았던 사연을 털어놓기도 했다.
전영록은 "'돌아이'를 찍었는데, 당시 유현상 씨가 '백두산과 공연 같이 하자'고 제안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때 그냥 카리스마 있게 가자고 해서, 머리도 짧게 스킨헤드처럼 확 날렸다. 헤드뱅잉도 했는데, 그 후로 잡혀갔다 왔다. '너 제 정신이 아니다' 하더라"며 웃지 못할 사연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돌아이' 찍었던 게 문제다. 쟤는 뭘 해도 돌아이라면서 무조건 안 좋게 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MBN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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