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연습생 시절, 2주 만에 3kg 감량…0.1kg도 안 봐줬다" (윤주모)
정연주 기자 2026. 7. 11. 20:48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들이 연습생 시절 혹독했던 다이어트를 떠올렸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는 '온 세상이 리센느. 윤주당 최초 아이돌 손님 등장!'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최근 대세 반열에 오른 그룹 리센느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윤주모는 리센느에게 "다이어트로 고생했던 적이 있냐"라고 물었다. 멤버 리브는 "아무래도 연습생 시절 데뷔를 해야 하니까 그때 많이 했다"라고 답했다.
멤버 미나미는 "당시 비주얼 팀장님이 연습생 전원이 프로필 촬영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제나는 "팀장님이 '2주를 줄 테니까 지금 몸무게에서 3kg를 빼와라'라고 하셨다. 0.1kg도 안 봐준다고 하셨다"라고 덧붙였다.
리브는 "몸무게를 0.1kg라도 빼기 위해서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손톱, 발톱도 모두 잘랐다. 몸무게를 잴 때도 옷을 제일 얇은 것으로 입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를 듣던 윤주모가 "다들 3kg 감량에 성공했냐"라고 묻자 미나미는 "메이만 0.2kg 차이로 실패했다"라고 답했다.
리브는 "마지막으로 기회를 한 번 더 주셔서 메이가 혼자 연습실에서 계속 뛰고 줄넘기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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