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결별' 아이유, 2개월 전 소신발언 다시보니…"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게 아냐" [엑's 이슈]

정민경 기자 2026. 7. 1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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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이유가 이종석과 결별한 가운데, 2개월 전 소신 발언이 다시금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배우 이종석과 최근 결별했다.

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며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의 결별이 공식화되면서, 아이유가 약 2개월 전 밝힌 사랑관 역시 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월 아이유 유튜브 채널에는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당시 아이유(성희주 역)는 계약 결혼 사실이 들통난 뒤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로 호소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촬영을 마친 아이유는 "사랑 앞에 자존심 다 버렸다. 완이(변우석 분)가 이런 사랑을 알아줘야 할 텐데"라며 캐릭터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알아주길 바라는 걸 보니 아직 덜 사랑하나 보다. 사랑은 알아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제작진이 "아이유의 철학이냐, 희주의 철학이냐"고 묻자, 아이유는 "아이유의 철학"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희주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어서 철학 같은 게 없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유와 이종석은 과거 SBS '인기가요' MC로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하지만 공개 연애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이지금'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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