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故 휘성 노래 나오자 3초 만에 눈물 (해피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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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故 휘성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첫 곡 (이)기찬이의 'Please'부터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세 분(빈칸채우기)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세 분(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모르게 울었다. 3초 만에 눈물이 나서"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빈칸채우기가 휘성의 '안 되나요'를 부르기 시작하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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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이효리가 故 휘성의 노래를 듣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는 코러스 팀 빈칸채우기가 출연해 이기찬의 'Please', 故 휘성의 '안되나요', 박화요비의 '그런 일은', 빅마마의 'Break Away' 등의 메들리로 무대를 꾸몄다.
이효리는 "첫 곡 (이)기찬이의 'Please'부터 정말 좋아하는 곡이다. 세 분(빈칸채우기)의 목소리로 들으니까 세 분(유재석, 장항준, 윤종신) 모르게 울었다. 3초 만에 눈물이 나서"라고 고백했다.



실제로 이효리는 빈칸채우기가 휘성의 '안 되나요'를 부르기 시작하자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이효리는 "저를 좀 울게 한다거나, 가슴 찡하게 한다거나 그렇게 저의 마음을 울리는 분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래를 들으며 계속 눈물을 훔쳤다.
그는 "제가 남자로 괴로워 할 때 위로받았던 노래"라고 너스레를 떨며 "곡마다 한 명씩 다 추억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故 휘성은 지난해 3월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43세.
당시 고인의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휘성이 우리 곁을 떠났다. 고인은 서울 자택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효리는 당시 고인의 빈소를 찾아 추모했다.
사진=KBS 2TV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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