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방예담, 이찬혁 인성 폭로…“‘K팝스타’ 결승 후 편지 버렸다” (해투)

강주희 2026. 7. 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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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가수 방예담이 ‘해투’에 출연해 ‘K팝스타 시즌2’ 당시 악뮤 이찬혁과 경쟁했던 때를 돌아봤다.

10일 KBS2 새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이하 ‘해투’)가 첫 방송된 가운데 방예담이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출연했다.

방예담은 2012년 방송된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기록, 악뮤 이찬혁과 이수현은 당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방예담 아버지는 “결승 끝나고 숙소 생활을 했고 짐을 빼는데 찬혁 씨가 엽서를 하나 썼더라”며 이찬혁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엽서에 “‘ㅎㅎ우리가 이겼다’라고 적혀 있었다”고 했고, 유재석은 “감동적인 얘긴 줄 알았는데”라며 웃었다.

사진=KBS2

방예담 아버지는 그러면서도 “찬혁이가 정말 예담이를 잘 챙겨줬다. 군대 휴가 나오면 꼭 챙겨주고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 자리를 빌려서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이효리는 “그래서 그 편지는 지금 어디있냐”고 질문했고, 방예담은 “바로 버렸던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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