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여친에 '명품백' 플렉스 가능…"신상 사줄 수 있다" (신랑수업2)[종합]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신랑수업2'에서 김성수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다고 고백한 가운데 탁재훈은 명품백 신상을 사줄 수 있다고 답했다.
1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는 김성수·박소윤이 명리학자와 타로술사를 찾았다.
이날 김성수·박소윤은 명리학자를 먼저 찾은 가운데, 둘의 2028년 최종 궁합이 공개됐다.

앞서 김성수의 모친이 유튜브에서 둘의 궁합이 안 맞는다는 영상을 봤다고 밝혔기에 더욱 긴장감이 높아졌다.
모두가 긴장하며 바라본 가운데 명리학자는 "사주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잘 맞는 궁합이다. 두 분은 상당히 좋은 커플이 될 수 있고 환상의 복식조가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해 안도감을 안겼다.
이어서 김성수·박소윤은 타로를 보기 위해 타로술사를 찾았다.
해당 타로 가게는 바로 코미디언 출신 송이지가 운영하는 곳. 송이지는 첫 인사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방출하며 밝게 김성수·박소윤을 맞이했다.
이후 김성수는 "박소윤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라고 송이지에게 질문했다.

이에 박소윤은 "그게 타로로 나오냐. 이런 질문은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네"라고 황당해했고, 박은혜는 "저거는 진실게임 아니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승철이 김성수에게 "너는 어디까지 할 수 있냐"라고 질문하자 "저는 목숨을 바칠 수 있다"라고 로맨틱한 답변을 해 설렘을 유발했다.
이승철이 탁재훈에게도 질문하자 "저는 샤X백 신상 사줄 수 있다"라고 현실적인 답을 남겼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명품 가방을 사줄 수 있다고 밝힌 탁재훈의 대답이 웃음을 더했다.

그리고 타로를 확인한 결과 박소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고 나와 놀라움을 안겼다.
송이지는 카드를 해석하며 "운명의 상대를 만나면 새로운 세계를 살아갈 수 있는 거다. 기존의 것들을 청산하고 새로운 걸 해버릴 수 있다"라고 했고, 박소윤은 이를 인정했다.
사진 = 채널A 방송화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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