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이종석 결별 인정…"결혼할 줄" "결별설 진짜였네" 엇갈린 반응 [엑's 이슈]

윤현지 기자 2026. 7. 1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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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배우 이종석이 공개 열애 4년 만에 결별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여러가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와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앞서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결별 소식을 보도하며 측근의 말을 인용해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고 전했다. 보도 직후 양측은 결별 사실을 빠르게 인정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인연을 맺은 뒤 이후 약 10년간 동료로 지내다 2022년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2023년 첫 열애설의 주인공이었던 두 사람은 열애 인정 후 팬카페에 직접 글을 남기며 열애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열애설 인정 이후 동반 공식석상은 없었지만, 조심스럽게 서로를 언급하며 애정을 드러냈던 두 사람의 결별 소식에 일각에서는 아쉬움이 이어졌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기간 내내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다. 결혼 가능성까지 거론될 정도로 대표적인 장수 공개 커플로 꼽혔던 만큼 이번 결별 소식은 팬들에게 더욱 큰 아쉬움을 안겼다.

누리꾼들은 "4년보다 오래 만난 것 같았다", "결혼까지 할 줄 알았는데", "왜 헤어졌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최근 자주 불거졌던 두 사람의 결별설을 들며 "결별설이 진짜였네", "진작 헤어졌던 거냐", "소문이 진짜였나?" 등의 반응이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대규모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석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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