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아이유·이종석, 곧바로 이어질 열일 행보…근황·차기작도 관심 [엑's 이슈]

오승현 기자 2026. 7. 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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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와 이종석.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공개 열애 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된 아이유와 이종석의 차기 활동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10일 아이유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0일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한 것이 맞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두 사람의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로 인해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아이유와 이종석은 열애 인정 후에도 각자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조용한 연애를 이어왔다. 두 사람 모두 열애 인정 후 서로를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러한 이유로 여러 차례 결별설에도 휩싸였던 두 사람의 공식 결별 발표에 팬과 네티즌은 이들의 향후 활동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최근 휴양지 여행 근황을 공개한 이종석은 여유로운 일상과 탄탄한 등근육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종석은 2026년 하반기에 디즈니+ 기대작인 '재혼 황후' 공개를 앞두고 있다. 결별 이후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이 쏠린다.

동명의 인기 웹툰을 배경으로 한 '재혼 황후'는 이종석을 비롯해 신민아, 주지훈, 이세영 캐스팅으로 큰 화제가 됐다. 또한 드레스, 유럽풍 궁전 세트장으로도 공개 전부터 많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5월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마친 후 새 앨범과 콘서트 준비에 매진 중이다.

변우석과 함께 호흡을 맞춘 '21세기 대군부인'은 방송 당시 조선 예법에 어긋난 행동과 호칭 사용 등으로 '고증 오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아이유는 종영 이틀 만에 "더 깊이 고민하지 않고 연기에 임한 점, 변명의 여지없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 배우로서 더욱 신중하게 대본을 읽고 공부해야 했음에도 그러지 못한 스스로가 부끄럽다"며 직접 사과문을 게재했다.

이후 약 두 달 간 SNS 활동을 쉬었던 아이유는 지난 7일 자신의 공식 채널에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핸드프린팅 행사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11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결별로 연인의 길은 마무리했지만, 두 사람은 각자의 자리에서 배우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종석, 아이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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