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소원 스케일이 다르다…'1조 소원'에 멤버들 긴장 (놀뭐)
정연주 기자 2026. 7. 10. 17:56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유재석이 남다른 스케일의 '1조 소원'을 빌어 '놀뭐' 멤버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11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쩐의 전쟁 in 구미'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양상국, 이선민이 경상북도 구미의 금오산을 방문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오산 거북이에게 각자 소원을 비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커피값 내기에서 출발한 소원 빌기는 소소한 재미로 출발했지만, 예상 밖의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현장을 사로잡는다.
특별 게스트 이선민은 "오늘 제발 계산 안 걸리게 해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빌고, 주우재는 "오늘 재석이 형님이 다 내게 해주세요"라며 장난기 가득한 바람을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유재석은 소원의 스케일을 키워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유재석의 차원이 다른 소원을 들은 멤버들은 "동전이 안 들어가면 형님 큰일 날 것 같은데", "1조짜리(?) 소원이다. 이거 꼭 들어가야 한다"라며 긴장해 부담감을 더한다.
막중한 책임감을 안게 된 유재석은 신중하게 동전을 던지고, 과연 소원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유재석의 '1조 소원'의 정체는 오는 11일 오후 6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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