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은퇴' 송승현, 미국으로 떠난 후 아빠 됐다…득남 발표 "사랑한다 아들"

조혜진 기자 2026. 7. 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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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계정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밴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이 아빠가 됐다.

송승현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하는 우리 햇님이가 무사히 태어났답니다"라며 득남 소식을 전했다.

그는 "방금 세상에 나와서 따끈따끈한 우리 이안이. 이안이가 엄마 아빠 곁에 와줘서 너무 행복하다.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지만 엄마가 잘하니까 너무 걱정하지말고 예쁘게 무럭무럭 자라자 사랑한다 아들"이라며 아들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송승현은 "그리고 그 누구보다 고생한 울 와이프 고생했고 사랑합니다"라고 아내를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한편 송승현은 지난 2009년 FT아일랜드의 기타리스트로 합류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2019년 팀을 탈퇴한 후에는 배우로 전향해 '오! 나의 어시님', '검은 령' 등에 출연했다.

2024년에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고 같은 해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그는 결혼 후 미국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송승현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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