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출산 후에도 분위기 변함없네…♥홍상수 신작서 담백한 존재감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출산 후 배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영화 속 내추럴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상수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김민희는 최근 홍상수의 작품에서 제작실장을 맡으며 영화 제작 전반에 참여해왔다.
9일 로카르노 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민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캠코더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출산 후 배우 활동을 재개한 가운데, 영화 속 내추럴 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홍상수의 35번째 장편영화 '눈 둘 데가 없네'는 제79회 로카르노 영화제 국제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눈 둘 데가 없네'에는 홍상수의 전작에도 출연했던 김민희를 비롯해 권해효, 신석호, 박미소가 참여했다. 또 최명길이 홍상수의 작품에 처음으로 출연한다.
특히 지난해 득남 소식을 전했던 김민희가 배우로 복귀해 극을 이끌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민희는 최근 홍상수의 작품에서 제작실장을 맡으며 영화 제작 전반에 참여해왔다.
9일 로카르노 영화제 초청 소식과 함께 공개된 스틸 속에서 김민희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캠코더를 손에 든 채 어딘가를 응시하며 차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과 브라운 톤의 오버사이즈 아우터로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고, 깊은 그린 컬러 머플러로 계절감을 살렸다.
화려한 장식이나 액세서리를 배제한 실용적인 스타일링이 홍상수 작품 특유의 현실적이고 담백한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김민희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1960년생인 홍상수와 1982년생인 김민희는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7년 기자간담회에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 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민희는 지난해 출산 이후 온라인에 올라온 목격담 등을 통해 근황이 전해졌다.
한편 '눈 둘 데가 없네'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후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주)영화제작전원사·(주)콘텐츠판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준엽, 故 서희원 유산 3분의 1 법정 상속받나...전 남편 왕샤오페이 "존중" [엑's 이슈]
- 현빈♥손예진, 아들과 미국서 포착…'AI처럼 예뻐' 목격담 재조명
- '김부장' 최대훈 아내, 세계 미인대회 3위 장윤서…"배우 복귀했으면" 순애보 눈길 [엑's 이슈]
- 이지혜 "백지영, 힘들 때마다 명품 선물"…30년 우정에 울컥
- 이동국 가족, 새벽 3시 고함에 점프까지…'층간소음' 갑론을박, 영상 보니
- 박세미 예비신랑, 변우석 닮았다…알고 보니 아이돌 지망생 출신 김준연 [엑's 이슈]
- '미인대회 출신' 이주향, 타고난 미모 자랑 "난 자연 미인, 시술 안 했다" (연애 전쟁)
- 딸 서울대 보낸 신동엽, 밥 안 먹어도 배부를 듯…"공부 좋아해, 엄마 닮아서 다행" [엑's 이슈]
- 오은영 '고액 상담료 논란' 또 언급됐다…"비싸면 안 가면 돼" 연세대 교수의 일침 [엑's 이슈]
- "치가 떨려"…송백경, '16년째 행방 묘연' 페리 사망 추측한 무속인에 분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