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속에서 타인과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며 ‘나는 누구인가’를 고민하는 오늘의 청소년에게 저자는 그 답을 세상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찾도록 안내한다. 오랜 시간 교회 안팎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섬겨 온 저자는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은 교리가 아니라 살아 계신 예수님과의 만남에 있음”을 강조한다. 책은 요한복음을 중심으로 마태 마가 누가복음과 묵상을 통해 예수님과 살아 있는 관계를 맺도록 돕는다. 성적과 미래에 대한 불안 앞에서 ‘무엇을 이루었는가’가 아닌 ‘누구 안에 있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며 복음 안에서 정체성을 발견하도록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