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어포인트,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피지컬 AI 안전 솔루션 확장 본격화

양재준 2026. 7. 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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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양재준 부국장]

AI 산업안전 솔루션 전문기업 슈어포인트가 '2026 AI·스마트 산업안전기술 우수사례 챌린지'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산업안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수상은 슈어포인트가 지향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가능성과 산업현장에서의 실효성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피지컬 AI는 단순히 위험을 인식하는 AI를 넘어 실제 물리적 환경을 이해하고 직접 개입해 사고를 예방하는 기술로, 산업안전 분야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슈어포인트는 현재 AI 기반 지게차 안전 솔루션을 시작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혁신을 이끌고 있다. AI가 작업자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위험을 판단해 차량을 직접 제어하는 기술과 함께, AI 개입 기록 및 운전자 제동 기록을 데이터화하는 기술을 통해 사고 예방은 물론 안전관리의 신뢰성까지 확보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시작으로 지게차 안전 분야를 넘어 다양한 산업장비와 작업환경으로 피지컬 AI 기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센터와 제조공장뿐 아니라 건설현장, 중장비, 특수차량 등 사람과 장비가 함께 작업하는 다양한 산업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슈어포인트는 AI가 단순히 위험을 감지하는 수준을 넘어 현장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하며 실제 제어까지 수행하는 '행동하는 AI'를 구현하는 데 기술 개발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자체 AI 알고리즘과 피지컬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산업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안전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국내 산업안전 시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AI 안전기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산업안전을 특정 장비의 문제가 아닌 사회 전반의 안전 인프라로 바라보고 있다. 지게차를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와 생활환경까지 피지컬 AI 기술을 확장해 사람과 AI가 함께 안전을 만들어가는 미래를 구현하는 것이 궁극적인 비전이다.

슈어포인트 관계자는 "이번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은 현재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이자 더 큰 도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슈어포인트는 지게차 안전 솔루션에 머무르지 않고 산업 전반의 다양한 위험 환경에서 사람을 보호하는 피지컬 AI 기업으로 성장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안전 솔루션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양재준 부국장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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