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이틀’ 끝?…3% 급반등 코스피 다시 7400선

신지호 2026. 7. 9. 09:2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코스닥이 5%대 하락 마감한 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장초반 3% 오른 7400선을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48포인트(2.81%) 오른 7450.27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493.30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3.96% 오른 28만8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29만원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가늠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7.61% 오른 223만4000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 기업 반등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지호 기자 pss@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