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이틀’ 끝?…3% 급반등 코스피 다시 7400선
신지호 2026. 7. 9. 09:26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장초반 3% 오른 7400선을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5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48포인트(2.81%) 오른 7450.27에 거래되고 있다.
전장보다 3.31% 오른 7486.64로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7493.30까지 오르기도 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한 강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3.96% 오른 28만8500원으로 출발한 삼성전자는 한때 29만원까지 올랐다가 오름폭을 가늠하는 모양새다.
SK하이닉스는 전장보다 7.61% 오른 223만4000원에 매매 중이다.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의 반도체 기업 반등 분위기가 국내 증시로까지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신지호 기자 ps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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