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1보] 인내의 끈 놓을 뻔한 트럼프…혼조 마감

진정호 기자 2026. 7. 9.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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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도발을 이어가는 이란에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자 전쟁 불안감이 증시를 휘청거리게 했다.

다만 트럼프가 이후 전면전 재개는 아닐 것이라고 발언 강도를 낮추자 기술주 위주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다.

8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6.76포인트(1.09%) 떨어진 52,348.3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1.14포인트(0.28%) 밀린 7,482.71, 나스닥 종합지수는 51.96포인트(0.20%) 오른 25,870.65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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