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잔류 직원 없다" 흥아해운 본사 부산 이전 발표
부산MBC 2026. 7. 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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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이 1986년 서울로 본사를 옮긴 지 약 40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옵니다.
HMM과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에 이어 국내 해운사 가운데 네 번째 부산 본사 이전 사례입니다.
특히 흥아해운 이환구 대표는 "서울에 잔류 직원 없이 모든 직원이 부산으로 이전한다"며 "이주가 어려운 직원이 생기면 부산 지역 인재를 채용해 충원할 계획"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부산행'을 우려하는 기자들의 잇딴 질문에도 "부산에 인재풀이 있다", "우리가 좋아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단점을 말하지 않겠다"며 단호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제작: 부산MBC AI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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