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미사일데이

박순찬 2026. 7. 7. 08:2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찬 기자]

ⓒ 박순찬
미국과 이란의 전쟁 발발 직후 한국의 유가가 폭등한 원인이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 등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기 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 4대 정유회사들이 원유를 대량으로 비축한 상황인데도 가격을 크게 올린 것이다.

정유사 담합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은 HD현대오일뱅크와 SK에너지의 직접 담합 규모는 14조 2000억원이고 두 회사를 따라 GS칼텍스와 에쓰오일이 유가를 올린 것까지 종합하면 약 26조원의 경쟁 제한 효과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부도덕과 탐욕으로 찌든 한국 대기업의 민낯이 다시 한번 드러난 사건이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