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귀국 선교사 위한 주거 정보 한눈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국내 일시 귀국 선교사를 위한 통합 선교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예장통합은 향후 플랫폼을 통해 권역별 기독 의료 네트워크 마련, 선교사 자녀 단기 돌봄, 차량 이용과 이삿짐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지원까지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총회(총회장 정훈 목사)가 국내 일시 귀국 선교사를 위한 통합 선교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위해 한 노회가 최소 1개의 선교관을 마련하는 ‘1노(노회) 1관(선교관)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예장통합은 선교사들이 건강 문제나 안식년 등으로 귀국했을 때 지낼 곳을 마련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데 문제의식을 느끼고 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현재까지 전국 16곳 교회가 선교관을 제공했으며 추가 신청을 받고 있다. 선교사들이 선교관 위치와 예약 방법 등을 모르는 경우가 있기에 통합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게 목표다.
류현웅 해외다문화선교처 총무는 6일 국민일보와 통화에서 “흩어진 자원을 모으고 엮어 상호 연계와 협력을 이루는 차원”이라며 “하나의 플랫폼이 만들어지고 활발하게 소통하게 되면 선교 활동의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총회가 운영하는 선교관을 인근 교회가 맡아 수시로 관리하고 필요한 부분을 채우도록 독려하고 있다. 9개 선교관 중 4개를 서울 승리명성교회(한신국 목사)와 경기도 고양 거룩한빛광성교회(곽승현 목사)가 맡았다.
예장통합은 향후 플랫폼을 통해 권역별 기독 의료 네트워크 마련, 선교사 자녀 단기 돌봄, 차량 이용과 이삿짐 보관 등 생활 밀착형 지원까지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류 총무는 “플랫폼이 활성화되면 현지 상황이나 선교 현황, 기도 제목 등을 실시간으로 나눌 수 있는 영적 플랫폼 구축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계선교부장 김후식 목사는 “선교사들이 세계 곳곳에서 복음을 전하고 사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재충전과 휴식도 중요하다”면서 “국내에 돌아왔을 때 잠시라도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도록 총회가 도우려고 한다. 각 노회와 교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미 기자 mee@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