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로 아이브 만나러 가볼까…스페셜 협업 '포에버 아이브' 개시

권현지 2026. 7. 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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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기 그룹 아이브(IVE)와 함께 이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포에버 아이브(ForEVER IVE)'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지난 1일부터 어트랙션, 셔틀버스, 모바일 미션, 굿즈샵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아이브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포에버 아이브를 가동하고 있다.

키링, 머리띠, 명찰 등 프로젝트 기간 에버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아이브 스페셜 굿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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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션·래핑 버스·한정 굿즈 결합 컬래버레이션
아이브 공식 캐릭터 '미니브' 테마존 구축
에버랜드 모바일 앱 통해 '스페셜 패스' 사전 예약 운영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인기 그룹 아이브(IVE)와 함께 이색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포에버 아이브(ForEVER IVE)'를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아이브(IVE) 멤버들이 지난 1일 에버랜드에서 'ForEVER IVE'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즐기고 있다. 삼성물산

에버랜드는 지난 1일부터 어트랙션, 셔틀버스, 모바일 미션, 굿즈샵 등 에버랜드 곳곳에서 아이브를 다채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포에버 아이브를 가동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달 사전 공개 당시부터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팬커뮤니티 등에서 큰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아이브 멤버들이 직접 에버랜드를 방문해 컬래버레이션 콘텐츠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담을 통해 확산되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브는 지난 1일 에버랜드에서 아이브 테마로 래핑된 셔틀버스와 스페셜 어트랙션을 탑승하고, 특별 메뉴를 체험했다. 아이브가 다녀간 장소를 따라가는 '성지순례' 인증샷을 비롯해 모바일 미션, 어트랙션, 굿즈 등 포에버 아이브를 즐기는 방법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포에버 아이브는 에버랜드 진입부터 퇴장까지 아이브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셔틀버스에서는 아이브 멤버들의 음성 안내 멘트가 흘러나오고, 에버랜드 내부에는 아이브의 공식 캐릭터 '미니브'를 테마로 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에버랜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스페셜 패스를 예약하면 아이브 세계관을 온오프라인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다. 스페셜 패스 이용 고객은 원하는 멤버를 선택해 포토패스를 수령할 수 있으며, 뒷면의 QR코드를 통해 다양한 모바일 미션에 참여해 모두 완료할 경우 한정판 포토카드를 추가로 선물 받을 수 있다.

에버랜드의 인기 어트랙션인 '허리케인'과 '로얄쥬빌리캐로셀'도 미니브 테마로 새롭게 꾸며졌다. 아이브 멤버들의 안내 멘트와 'BANG BANG', 'BLACKHOLE' 등 아이브의 히트곡들이 배경음악으로 송출된다. 또한 각 어트랙션 앞에 미니브 포토존도 새롭게 마련돼 아이브 멤버들이 직접 남긴 싸인과 손글씨를 찾아보고 인증샷도 남기며 색다른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

라시언메모리엄 상품점에는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만날 수 있는 'ForEVER IVE Shop'도 마련됐다. 키링, 머리띠, 명찰 등 프로젝트 기간 에버랜드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아이브 스페셜 굿즈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아이브 슬러시와 미니브 만쥬 등 콜라보 간식도 새롭게 출시돼 보는 즐거움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권현지 기자 hj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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