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g 감량" 이성민 이어…'금주' 황정민도 달라진 얼굴, 50대 ★들의 변신 '눈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50대 배우들의 달라진 비주얼이 연이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금주로 한층 맑아진 피부를 자랑한 황정민과 작품을 위해 10kg을 감량한 이성민까지 놀라운 변화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영화 '호프'의 주연 배우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출연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황정민은 이전과 달리 붉은 기가 거의 없는 맑은 피부톤과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영화계 대표 애주가로 알려졌던 그는 과거 안면홍조로 인해 늘 붉은 피부톤을 보여 '술톤'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바 있다.

황정민은 앞서 2024년 신동엽의 유튜브 웹예능 '짠한형'에 출연해 금주 후 달라진 변화를 직접 언급했다.
당시 그는 "3개월 정도 술을 끊은 적이 있는데 얼굴이 하얗게 변하더라"고 말했고, 함께 있던 정우성은 이를 두고 "금주 미백"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튜브 채널 '뜬뜬 핑계고'에서도 "술을 안 먹는다. (금주) 3개월 했을 때는 하얘지길래 술 때문에 빨개졌나 보다 생각했고, 주변 사람들도 '맑아졌다'고 했다. 그런데 4개월 지나니까 색깔이 돌아오더라"고 밝혔다.
이후 2025년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금주한 지 1년 된다"라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꾸준한 금주의 영향인지 최근 공개된 모습에서는 한층 맑아진 피부는 물론, 날렵한 턱선과 댄디한 스타일링까지 더해져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 다른 50대 배우 이성민 역시 작품을 위해 체중 10kg을 감량하며 달라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지난 4월 유튜브 채널 '뜬뜬 핑계고'에 출연한 이성민은 유재석, 지석진, 양세찬과 여행 후일담을 나눴다. 등장하자마자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에 유재석과 지석진은 "왜 이렇게 살이 빠졌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이성민은 "일해야 되니까"라며 영화 '국제시장2'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석진이 "영화는 영화지만 왜 이렇게 살을 뺐어"라고 걱정하자 이성민은 "먹고 살라니까"라고 답한 뒤 체중을 10kg 감량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석진이 "방법 좀 알려달라. 나 5kg 빼야한다"라고 하자, 이성민은 "영화 개봉할 때쯤 홍보하러 오면 그때 알려줄게"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처럼 황정민은 금주로, 이성민은 작품을 위한 다이어트로 한층 젊어진 비주얼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술톤 아저씨에서 꽃중년 아저씨 됨", "황정민은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이성민 살 너무 많이 빠져서 놀랐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엘르 코리아', '핑계고',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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