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이정민 2026. 7. 3. 15:3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 이정민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제출한 대국민탄원서를 공개하며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말씀을 올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후배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라며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더욱 깊이 가르치고 실천하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부디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이 사회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로 다시 한번 성장할 기회를 달라"며 국민 여러분의 허락을 구했다.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하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제출한 대국민탄원서를 공개하며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고 1학년 재학생을 둔 어머니라고 밝힌 한 학부모가 3일 오전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이 입주해 있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앞에서 취재진들의 질문을 받으며 의견을 밝히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 동문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한 뒤 취재진들과 질의응답을 하는 배재학당총동창회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 동문들이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한 배재학당총동창회 모습을 지켜본 뒤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 이정민
▲ 배재학당총동창회, 대국민탄원서 제출 배재학당총동창회가 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대국민탄원서를 제출했다. 배재학당총동창회는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선수와 동문 여러분꼐 진심으로 거듭 사과말씀을 올린다"며 "이번 일을 통해 후배들을 올바르게 이끌고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책임인지를 다시금 깨닫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라며 "잘못을 깨닫고 반성하며 더 나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것이 너무나 소중한 가치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또한 "이번 일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 스포츠맨십의 가치를 더욱 깊이 가르치고 실천하며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고 "부디 따뜻하게 품어주셔서 이 사회의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로 다시 한번 성장할 기회를 달라"며 허락을 구했다. ⓒ 이정민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