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이어 늦둥이 딸도 '남달라'…김구라, 재혼 후 자식 농사도 대박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6. 7. 3.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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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재혼 후 얻은 둘째 딸이 총명한 모습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는 '엄마와 맞이하는 첫 어버이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그리는 어버이날을 맞아 선물을 들고 집을 찾았다. 선물을 받은 김구라는 "그렇지 않아도 오늘 축하할 일이 있다"며 딸 수현이 국제학교 2차 전형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수현은 어버이날을 맞아 영어로 쓴 편지를 건네기도 했다. 또 김구라는 수현이 유창하게 영어로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그리에게 보여주기도 했다.

앞서 김구라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딸 수현을 향한 남다른 교육열을 보여준 바 있다. 그는 "동현이 키울 때는 공부를 안 시켰다. 어렸을 때부터 방송했기 때문"이라며 "그런데 우리 둘째 딸은 공부를 시킨다. 애가 똘똘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송도에 국제학교가 있지 않냐. 내 늦둥이 딸을 국제학교에 넣어보려고 다녀왔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재 딸이 영어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근황도 공개한 바 있다.

김구라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아들 그리를 낳았고, 그리는 어린 시절 방송 활동을 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래퍼로 자신의 꿈을 키워왔으며, 현재도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활약 중이다.

이어 김구라는 2015년 전 부인과 이혼한 뒤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듬해 둘째 딸 수현을 품에 안으며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수현 역시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영어 실력과 총명한 모습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김그리'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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