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신상]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짜장라면…삼양식품 '짜르르'

김흥순 2026. 7. 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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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로 튀긴 면·진한 소고기 풍미로 완성
5일까지 삼양식품 공식몰서 사전예약
8일부터 전국 유통채널 판매

삼양식품은 우지로 만든 프리미엄 짜장라면 '짜르르'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지로 튀긴 면과 로스팅 공법으로 감칠맛을 끌어올린 짜장스프에 큼직한 소고기 다이스 후레이크를 적용해 깊고 진한 소고기 풍미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을 적용해 우지 유탕면에서 우러난 면수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삼양식품은 오는 5일까지 회사 공식몰에서 짜르르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8일부터는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주요 유통채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네이버 라이브 방송과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우지 유탕은 삼양식품의 대표적인 제조 기술로 면에 깊고 고소한 풍미를 더하는 핵심 요소다. 삼양식품은 최근 출시한 '삼양1963'을 통해 우지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데 이어 짜르르를 통해 이를 짜장라면으로 확장하며 프리미엄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지를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우지 헤리티지를 더욱 확장하고, 프리미엄 라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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