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백종원 복귀' 묵묵히 응원…'배그부부' 미담도 화제 [엑's 이슈]

김수아 기자 2026. 6. 30. 18:5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백종원-소유진 부부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소유진이 최근 복귀한 남편 백종원을 묵묵히 응원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여기에 '배그부부'를 향한 미담까지 전해지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지난 28일, 소유진은 "정신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일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 속 소유진은 세 남매 엄마의 일상뿐만 아니라 취미 등 일상을 담았으며, 특히 남편 백종원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소유진

소유진과 백종원은 지난 2013년 15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해 아들과 두 딸을 얻은 바 있다.

세 초등학생의 엄마인 소유진은 "같은 집에서 홍팀, 청팀"이라며 남편 백종원과 각 홍팀, 청팀으로 옷을 나눠 입은 뒷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홍팀 아빠로 줄다리기에 참여한 백종원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았다.

사진 = 소유진 인스타그램

백종원은 지난 5일, 1년 1개월 만에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을 만났다.

'장사천재', '골목식당' 등 자신의 이름을 건 다수의 예능을 통해 대표 외식전문가로 자리 잡은 백종원은 지난해 5월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난해 초 명절 선물세트 가격 논란을 시작으로 농지법 위반 및 원산지 허위 표시 혐의,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 등 의혹에 휩싸였기 때문.

한동안 소유진의 계정에서도 백종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었으나, 소유진은 백종원이 활동을 중단한 지 6개월 만에 공개된 MBC '남극의 셰프'를 응원했다. 또 8개월 만에 투샷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 소유진 계정

현재 백종원은 각종 의혹에서 무혐의를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유튜브에 복귀했다. 이에 소유진의 SNS에 더욱 시선이 쏠렸다.

이어 소유진은 30일 새롭게 출시된 백종원의 중식당 밀키트 관련 이벤트까지 진행하며 다시 한번 내조에 힘썼다.

이런 소유진의 묵묵한 내조는 최근 이들의 미담이 전해진 바 있어 더욱 이목을 끈다.

MBC '오은영 리포트'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먹먹함을 남긴 '배그부부' 남편은 소유진과 더본코리아로부터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그부부' 남편 SNS

'오은영 리포트' 고정 출연자인 소유진은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아내를 떠나보낸 뒤 홀로 두 아들을 양육 중인 남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남편은 "부담은 됐지만, 입으로 들어오는 음식은 거절하는 게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다"며 "대유진 그저 빛유진. 더본코리아 및 강남 방향으로 절 한번씩 하고 취침하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해당 글에 소유진은 "냉동실 비어있지 않도록 맛있는 음식 수시로 보낼게요. 꼭 밥 잘 챙겨먹기"라는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복귀 후 활동을 넓혀가는 백종원과 이를 묵묵히 응원하는 소유진의 행보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