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 성황리 진행 중
[한국경제TV 김원기 기자]

한국관광공사(KTO)가 주관하는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KBF)'이 지난 6월 24일 서울에서 개막한 이후,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특히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다양한 K-뷰티 브랜드 프로그램을 즉석에서 체험하며, 뷰티와 관광을 연결하는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현장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외국인 접근성이 우수한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에 마련된 KBF 팝업스토어 ‘KBF Beauty House’는 방한 관광객들의 필수 체험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유수의 K-뷰티 브랜드 최신 트렌드 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체험할 수 있고, 첨단 기기를 활용한 개인별 피부 타입 및 퍼스널 컬러 진단 코너와 함께 국내 대표 K-뷰티·웰니스 브랜드들의 맞춤형 솔루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한국 여행에 즐거움을 더한다.
특히 이번 팝업스토어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브랜드들과 함께 1, 2차 테마 전시를 릴레이로 선보인다.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1차 전시를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19일까지는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2차 전시를 연장·확대 운영하며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끊이지 않는 K-뷰티의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1차 전시 기간에는 뷰티진단, 헤어, 메이크업, 패션, 웰니스, 한방, 의료 등 각 분야를 선도하는 19개 핵심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국내외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AI 퍼스널컬러 진단 기술을 선도하는 ▲코코리색채연구소가 자체 개발 측색기와 키오스크를 활용한 퍼스널 컬러 진단 체험을 선보였으며, ▲박준뷰티랩&에코쟈뎅은 AI스마트 미러를 통해 개인별 두피 진단 및 맞춤형 헤어 스타일링을 추천했다.
▲한국뷰티문화관광협회 미용기능장(리안헤어 영등포신세계점, 푸르나헤어, 호수헤어샵, 고추잠자리헤어샵)은 K-팝 아이돌 브레이드 헤어스타일링을 시연하며, 한국 미용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창의적인 헤어 디자인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청담동 연예인 샵의 노하우를 보유한 ▲비올 헤움 메이크업은 일대일 포인트 메이크업 시연을 진행하였으며, 글로벌 뷰티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및 개발 기관인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는 한국 왕실 전통 의상 스타일링 체험을 제공해 문화적 깊이를 더했다.
이와 함께 웰니스·한방·의료 분야의 전문성도 돋보였다. 뷰티&웰니스 관광의 대표주자인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는 수기 마사지를 통한 해마테라피와 정맥테라피를 선보였으며, 두피크리닉 발명왕을 수상한 ▲예얼뷰티는 두피크리닉을 통한 얼굴 리프팅 체험이 진행되었다.
▲한국피부컨설팅센터는 아로마카드를 활용한 고객 맞춤형 화장품 제조 기술을 공개하였고, 국내 대표 한방 복합문화공간인 ▲서울한방진흥센터는 한약재를 활용한 전통 향주머니 만들기 체험을 운영했다.
아울러 많은 글로벌 고객 진료 경험을 가진 ▲디엠피부과가 전문 피부진단기를 활용한 과학적인 피부 분석 서비스를 제공해 K-뷰티의 정수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고센뷰티(아이돌 메이크업 시연), ▲에끌라하모(웨딩 메이크업), ▲엠플레이그라운드(티셔츠 프린팅), ▲하이리밋(패션 스타일링), ▲아이드링크밀라노(자개 액세서리), ▲마디(허브바 만들기), ▲하늘호수(천연 미스트), ▲메리왁싱(왁싱·피부 케어), ▲포쉬네일(네일 디자인) 등이 참여해 현장 열기를 더했다.
7월부터 시작되는 2차 전시(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는 1차 전시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우수 기업들의 연장 전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들이 합류하여 K-뷰티의 열기를 이어간다.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2차 전시에는 1차 전시에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던 우수 기업들의 연장 전시와 함께, 새로운 브랜드들이 대거 합류하여 총 11개 기업이 K-뷰티의 글로벌 열기를 이어간다.
1차 전시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비올 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가 현장 요청에 힘입어 연장 전시를 이어가며,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와 ▲좋은날 눈부시게가 협업하여 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왕실의 전통 스타일링을 더욱 정교하게 재현하며, 한국 전통문화와 K-뷰티 콘텐츠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2차 전시에 새롭게 합류하는 신규 브랜드들은 한층 강화된 맞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킨이즈굿의 피부 진단 연계 스킨케어 매칭, ▲챗뷰티(가꿈/네모래쉬/애스민)의 맞춤형 속눈썹 펌 및 연장 시술, ▲헬렌 뷰티의 맞춤형 스타일링 가발 상담, ▲시환 글로벌의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컨설팅, ▲미뷰의 이혈테라피, ▲디바 스킨의 연예인 화이트닝 관리가 운영된다.
아울러 ▲이미지컬러하우스의 전문적인 퍼스널 컬러 이미지 컨설팅과 자체 브랜드 제품을 활용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무트캣의 나만의 양말 만들기 및 포토 이벤트, ▲벨루스톤의 토끼괄사 활용한 마사지 및 알칼리수 시음 등 다채로운 체험이 글로벌 관광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더불어, 외국인 관광객의 취향을 저격할 ‘K-뷰티관광상품’ 특별전(KBF Special Promotions)을 동시 진행한다.
트립닷컴, 클룩 등 총 9개의 글로벌 온라인 여행 플랫폼(OTA)과 협업하여 ▲K-POP스타의 스킨케어 및 메이크업 클래스, ▲힐링 웰니스 투어, ▲프리미엄 스파 패키지, ▲K-뷰티 성지 투어 등 맞춤형 전용 상품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방한 관광객들은 자신의 한국 체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상품을 편리하게 사전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 시 제공되는 특별 할인 혜택은 물론, 현장 연계 혜택과 올리브영 할인 쿠폰 등 독점 리워드까지 추가로 누릴 수 있어 한국 체류 기간 동안 더욱 풍성한 K-뷰티 경험이 가능하다.
한국관광공사 관계자는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K-뷰티 서비스를 체험한 후 즉각적인 예약과 구매로 연결하는 등 고부가가치 뷰티 관광에 대한 확연한 수요 증가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남은 기간 더 많은 방한 외국인들이 편리하게 맞춤형 상품을 구매하고 한국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글로벌 예약 시스템 지원 과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K-뷰티관광상품 특별전(KBF Special Promotions) 상품 판매는 9월 30일까지 계속되며, K-뷰티 관광 상품 예약 및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코리아뷰티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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