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MG 첫 걸크루' 키비츠, 지원사격도 역대급 "기안84·박재범 도움에 감사"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신촌, 명희숙 기자) 걸크루 키비츠가 소속사 선배들의 특급 지원을 받았다.
키비츠(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는 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번째 EP 'OXY_GEN (옥시_젠)' 발매를 앞두고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키비츠는 글로벌 레이블 AOMG 최초의 걸크루로,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Key Beats (키 비츠)’를 발매하고, 발매 기념 행사 ‘RSVP : Keyveatz INIT’를 개최하며 프리 데뷔 활동을 펼친 바 있다.
특히 앞서 키비츠는 자체 콘텐츠를 통해 기안84에게 데뷔 쇼케이스 기획과 구성을 조언받기도 했다. 이날 쇼케이스 현장에서 키비츠 멤버들은 "기안84님이 쇼케이스 기획과 구성을 도와주셨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한 리더인 손주원은 "박재범 선배님이 저희 수록곡인 ‘Catch My Breath (캐치 마이 브레스)’의 프로듀싱을 해주셨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녹음할 수 있었다. 정말 영광스러운 경험"이라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소속사 선배인 펀치넬로는 수록곡 '서브 제로'의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이에 키비츠 멤버들은 연신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손주원은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함께 만들어갔다. 저희의 이야기를 듣고 그걸 바탕으로 앨범을 만들어주셨다. 그래서 저희도 더 노래를 진심으로 부를 수 있었다"라며 "언젠가는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한 앨범을 만드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사진 = AOMG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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