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공개연애' 이상윤♥기희현, 18살 차 장기하♥윤가이…놀라움 안긴 ★들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스타 커플들이 각기 다른 이유로 대중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최근 연예계에서는 공개 연애를 시작한 스타들이 잇따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희현·이상윤은 SNS를 통한 '셀프 공개연애'와 계속되는 럽스타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반면, 장기하·윤가이는 18살 나이 차와 예상 밖 조합으로 놀라움을 안기며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섰다.
먼저 기희현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일본 오사카 여행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이상윤과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걷는 모습은 물론, 길거리 CCTV를 발견한 뒤 함께 손을 흔드는 장면까지 담겼다. 별도의 열애 인정이나 입장 발표 없이 연인과의 일상을 직접 공개한 것.


이후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촬영한 사진을 각자의 SNS에 나란히 올리며 여행을 인증했고, 기희현이 이상윤의 계정을 태그하자 이상윤은 "행복했다"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표현했다. 열애를 숨기지 않는 '럽스타그램'을 이어가면서 팬들과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기희현은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해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이름을 알렸으며, 현재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상윤은 채널A 연애 프로그램 '하트페어링' 출신 모델로, 전직 야구선수라는 이력으로도 관심을 받았다.
장기하와 윤가이는 의외의 조합에 더해 18살 나이차 극복이라는 점이 대중을 놀라게 했다.
지난 27일 양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1982년생 장기하와 2000년생 윤가이는 18살 차 커플로, 세대를 뛰어넘은 조합이라는 점에서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2년 넘게 교제해왔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기하는 만 42세, 윤가이는 만 24세부터 사랑을 키워왔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여기에 열애 인정 이후 SNS 활동도 재조명됐다.
윤가이가 지난 6월 '뷰티풀 민트 라이프' 현장을 찾은 사진을 공개했고, 장기하 역시 하루 전 같은 무대에 올랐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제 보니 럽스타그램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서로의 SNS 계정을 맞팔로우하고 있었다는 점도 뒤늦게 알려지며 관심을 더했다.
지난 3월에는 도끼와 이하이가 7살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이들 또한 SNS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 공개 연애를 시작한 스타들은 셀프 럽스타그램, 의외의 조합, 나이 차이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각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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