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13년 인연 잊지 않았다…김미경에 커피차 선물 "언제까지 이렇게 따뜻할 거니" [★해시태그]

이예진 기자 2026. 6. 30.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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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김우빈이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 김미경에게 커피차를 선물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30일 김미경은 자신의 개인 계정에 "시원하고 맛있는 여름을 선물해준 무려 김우빈!! 하 참…고마워서 이걸 어쩌지. 언제까지 이렇게 착하고 따뜻할 거니"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빈이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촬영 현장으로 보낸 커피차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김미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미경은 환한 미소와 함께 음료를 들고 포즈를 취하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미경 계정


김미경 계정

커피차에는 "'슬리핑닥터' 모든 스태프, 배우님들 응원합니다!"라는 응원 문구와 함께 김미경의 다양한 사진이 장식돼 눈길을 끌었다.

김우빈과 김미경은 지난 2013년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으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해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다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김미경은 현재 KBS 2TV 새 드라마 '슬리핑닥터' 촬영에 한창이다. '슬리핑닥터'는 기울어가는 정신과 개인병원을 배경으로 초보 원장 홍경과 일당백 페이닥터 남지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내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김미경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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