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소환

박순찬 2026. 6. 30. 08: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 경기 중에 상대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쳐 파문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과 지역 비하가 담긴 구호가 고등학생 야구선수들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어른들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조롱하는 어른들의 폭력과 그에 대한 관대함이 폭력적인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순찬 기자]

ⓒ 박순찬
배재고 야구부 일부 선수들이 광주일고와 경기 중에 상대팀을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라는 구호를 외쳐 파문이 일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이벤트 사건을 연상케 하는 조롱과 지역 비하가 담긴 구호가 고등학생 야구선수들의 입에서 나왔다는 사실에 많은 어른들이 참담함을 느끼고 있다.

비극적인 사건의 희생자를 조롱하는 어른들의 폭력과 그에 대한 관대함이 폭력적인 아이들을 길러내고 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장도리사이트 ( https://jangdori.tistory.com )에도 실립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