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이기택, '입사 동기' 이용진과 동맹…배신당한 딘딘 "너 안 본다" 서운 [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이기택이 딘딘을 배신하고 '입사동기' 이용진을 선택했다.
28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김종민, 문세윤, 이준, 딘딘, 이용진, 이기택이 무인도에서 하룻밤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무인도 야야를 피하기 위한 거꾸로 대전을 시작했다.
두 팀이 1, 2라운드에서 승리를 주고받으며 1대 1이 된 가운데 3라운드로 거꾸로 신발 던지기가 진행됐다.

김종민이 1등 기록을 유지 중인 상황에서 딘딘이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딘딘은 김종민보다 더 좋은 기록을 세우며 YB팀에 잠자리 복불복 승리를 안겼다.
멤버들은 다음날 아침 기상송이 들리자마자 선착장으로 달려갔다.
전날 야야를 한 이용진은 "지금 6월 초인데 너무 춥다"고 했다.
김종민은 제작진이 준 은박이불을 두고 "살라고 준 거지. 따뜻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문세윤 역시 "설명서에도 조난 시라고 되어 있었다"면서 다음에는 침낭을 꼭 준비해 달라고 했다.

멤버들은 퇴근 미션으로 선거를 하게 됐다. 가장 많은 표를 받은 멤버는 같이 퇴근할 짝꿍을 선택해서 바로 퇴근할 수 있다고.
주종현PD는 마지막까지 남은 2인은 뒷정리 후 마지막 배를 타고 퇴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딘딘은 "요즘 촬영이 많이 힘들었다"면서 멤버들의 욕받이가 되어 촬영현장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민은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 빨리 나가야 한다"고 신혼생활을 강조했다.
문세윤은 지지하는 후보가 있다면서 이용진과 단일화를 하겠다고 나섰다.
이기택 역시 "선택받아서 같이 가려고 한다. 지지하는 후보 말씀드리겠다"며 이용진에게 힘을 실었다.
문세윤은 이기택까지 이용진을 지지하자 이용진 지지를 철회한 뒤 이준 지지를 선언했다.

첫 번째 투표에서는 이준과 딘딘이 각각 2표씩 동률이 나오면서 재투표 끝에 이준의 퇴근이 확정됐다.
이준은 같이 퇴근할 멤버로 문세윤을 지목했다.
이어진 두 번째 투표에서는 이기택이 당선됐다. 이기택은 처음에 딘딘과 동맹을 맺었지만 이용진의 제안으로 동맹을 환승한 상태였다.
딘딘은 이기택과 이용진 사이의 동맹을 모른 채 이기택이 자신을 선택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기택은 딘딘이 아닌 '입사동기' 이용진을 퇴근 멤버로 선택했다. 딘딘은 이기택의 배신을 알고 섭섭해 하며 "너 안 본다"고 말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양준혁, '최고 2천만원' 방어철 지나니 횟집 매출 급락…"평일 20~30만 원" (사당귀)
- 성유리 쌍둥이 딸, 벌써 이렇게 컸어? 폭풍성장 근황
- 송해나가 남편에 팔짱 끼고 밀착했는데…이현이, 누리꾼 지적에도 쿨하네 [엑's 이슈]
- 장성규, 아내 몰래 가슴수술…"만족도 높아" 깜짝 고백
- 2014년 '엿먹어 사건' 두려웠나→홍명보호, 30일 별도 행사 없이 '쪼개기 귀국'…홍 감독은 29일 새
- 이제보니 럽스타였네…82년생 장기하♥00년생 윤가이, '맞팔'도 주목 '2년째 열애 중' [엑's 이슈]
- 소유진은 택배·문세윤은 용돈…전국민 울린 '배그부부' 남편, 또 미담 공개 [엑's 이슈]
- 송해나가 남편에 팔짱 끼고 밀착했는데…이현이, 누리꾼 지적에도 쿨하네 [엑's 이슈]
- 최우식, '흑인 팬 차별' 논란 직접 해명…"혹시 놓쳤다면 죄송하다" [엑's 이슈]
- '새 신부' 문채원, 결혼식 당일에도 '열일'…웨딩 사진 아닌 유튜브 홍보 [엑's 이슈]